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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L] 22년 3월 22일 회고록
    TIL 2022. 3. 23. 17:27

    Today I Learned

    2022. 3. 22. 화

    면접을 보고 왔다. 되게 분위기가 좋았다. 신입 개발자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 다는 내가 면접 본 회사는 인성 위주로 면접이 흘러갔다. 지역이 멀다는 것만 제외하면 좋은 회사인데 조금 고민이다.

     

    면접을 끝나고나서 메일이랑 문자나 전화가 와있었는데, 면접 제의 연락이 와있었다. 진짜 이렇게 한꺼번에 면접 제의가 온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면접 일정들이 타이트해도 나는 흔쾌히 보기로 했다. 내가 현재 바라는 것은 얼른 취업을해서 개발일을 하고싶기 때문이다. 기술면접 관련 공부를 했는데, 면접을 좀 많이 보면서 탈탈 털려서 그런지

     

    여태 면접을 봤던 회사의 질문을 정리해서 공부를 하니 읽어봤을 때, 슬슬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더 나아가서 서버 확장 방법 등 채용공고에 나와 있던 것들을 공부했다.

     

    내일 면접 볼 회사들을 가서는 기술 면접을 볼 때 막힘 없이 잘 말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게더에서 항해99 부트캠프 동기분들을 만났다. 한달이 지난 사이에 같은 주특기인 node.js에서도 거의 과반수가 취업을 했다.

     

    그런 분들께 여쭤보면서 면접 팁이라던지 항상 난감했던 회사에 대한 궁금한 질문들을 들어보았을 때, 왜 내가 여태 떨어졌는지 알 것 같다. 지원동기를 잘 말하면 뭐하나 궁금한게 없는데...

     

    궁금한 것들을 찾기 위해서 내가 지원해서 면접 볼 회사들의 홈페이지나 유튜브를 찾아서 궁금한 것들을 정리를 했다. 내일 면접에서는 잘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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