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2년 3월 7일 회고록

Today I Learned

2022. 3. 7. 월

오늘은 저번주 토요일에 이력서 피드백을 받고 토대로 이력서 수정을 이어나갔다. 계속해서 서류 탈락하느라 이력서 피드백을 신청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나의 큰 문제점은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 해결이다. 담당기능들도 좋지만 하다가 기술적으로 챌린지가 있었던 부분을 써주는 것이 좋다고 들었다. 하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TIL이나 트러블 슈팅을 잘 정리를 했으면 좋겠지만 그 당시에는 시간에 쫓겨 개발을 하느라 기록을 못했다. 그래서 우선 그때 떠오르는 정말 고생했던 트러블 슈팅에 대해서만 써내려갔다.

 

수정을 하고 많이 지원을 하지는 않고 세 곳을 지원을 했다. 원래 하루에 세 곳 지원이었으니... 내일은 항해99 협력사 채용 세션 시간이 있다. 광고 영상을 보고 수료생이 취업을 할 때 까지 서포트를 해주신다고 했는데 솔직히 거짓말일줄 알았다.

 

그런데 계속해서 취업 멘토링이나 협력사 채용 세션 같은 이벤트를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진행을 해주신다. 항해99 기간동안에는 가격이 좀 쎄다 생각했는데 수료 후 이렇게 지원을 해주신다는 것을 고려해볼때는 가성비가 어느정도 있는 것 같다.

 

이런 멘토링을 받아서 얼른 취업을 하고싶다... 기존 프로젝트는 만들지 않기로하고, 내가 해보지 않았던 실시간 채팅기능이라던지, 지도 기반 기능이라던지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취업할 때 까지 취업준비도 좋지만 감을 잃지 않기위해서 간단한 기능이라도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